박노해
2014. 2. 20. 01:13ㆍ세상이야기
" 시는 만년필로 쓴 것이고, 카메라는 빛으로 쓴 시다.
시가 울리지 않는 것은 찍지 않는다.
내가슴을 울리는 것만 찍는다."
- 박노해 사진전 '다른 길' 인터뷰 내용 중.
인터뷰 내용 전문 / http://omn.kr/6s8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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